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리안 코르나로 (문단 편집) ==== NPC ==== (평상시)[* 위의 3개는 센트럴 파크, 아래의 2개는 언더풋으로 추정.] * 나에게 어울릴 화려한 곳에 가고 싶어. * 여기 너무 재미 없어. * 뭐 재미있는 일 없나? * 어? 여기도 참 많이 바뀌었네. * 뎅카스도 여기 오면 좋았을 텐데.... (클릭시) * 나도 바쁜 몸이라구. * 내가 필요하다구? 후후훗, 당연하겠지. * 뭐니? 귀찮은일 아니지? (대화종료시) * 하암~ 조금 더 재밋는 이야기는 없었니? * 예쁜것도 죄라면 죄겠지. * 내가 보고싶어도 참아~? (대화 신청 - [[센트럴파크(던전 앤 파이터)|센트럴파크]]) * 마계라고 해서 뭔가 엄청 대단한 게 있을 거로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별거 아니었어. 내 실력이 뛰어나서 그런 거겠지만.. 하지만 실력 없는 사람들이 마계에 왔으면 이미 그날로 죽어버렸을거야. 안타까운 일이지만 현실은 냉혹한 법이지. * 뭐야? 할 말 있으면 빨리해. 우물쭈물하는 거 딱 질색이니까. 아니~면. 나한테 반해서 한 마디도 안 나오는거냐? 흐음. 그런 거라면 이해해 줄 수 있지만. * 센트럴파크는 마계에서 예쁜 편이지만 그래도 뭐가 부족해. 심심하단 말이야. 케이트가 내 미적 감각의 반만 있었어도 좋았을 텐데... 흠. 다음엔 내가 나서서 좀 꾸며볼까... ([[마계 대전]] 에픽 퀘스트 클리어 이후 추가) * 너희가 자리를 비운 동안 무슨 일이 있었냐고? 저 꼬맹이와 함께 몰려드는 카쉬파를 상대했어. 돌이켜보면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았을만큼 위험천만한 순간이었지. 그나마 다행이었던 건 마계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이 숲이 길을 모르는 침입자들에게는 끔찍한 미로 같은 곳이라는 거지. 게다가 죽을 위기에 처해서인지 저 소환사 꼬맹이도 꽤나 활약했어. 과장 좀 보태면 서클메이지의 다음 희망은 저 아이일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더군. 과연 케이트가 가르친 아이답더라. 솔직히 좀 감탄했어. * 케이트는 만나봤어? 이스트 할렘에서 돌아온 이후론 계속 저 상태야. 왜 그런진 너도 알고 있지? 여기서도 보이는 저런 거대한 폭풍에 휘말렸다니… 난 대책없는 낙관주의자는 아니지만, 이럴 땐 가끔 기적이란 게 일어났으면 좋겠어. * 저 커다란 폭풍이 생긴 뒤로는 짜증 나는 일 투성이야. 폭풍의 에너지가 마나를 자꾸 흩어놔서 마법 쓸 때 평소보다 몇 배는 더 집중해야 한다니까? 나 정도 되는 마법사한테 그 정도는 간단한 일이지만, 그것 말고도 신경 쓸 게 한두 가지가 아니잖아! 무슨 일이 그렇게 많냐고? 어쩜 그렇게 말을 섭섭하게 하니? 케이트가 저러고 있는데, 나라도 나서서 센트럴파크를 관리해야지! 어휴. 난 정말 너무 착해서 탈이라니까. * 아라드도 마계처럼 폭풍 때문에 난리니? 어머, 내가 언제 아라드에 아주 신경을 끄고 지냈다고 그러니? 정 많고 고운 나의 마음씨 때문에 지금도 얼마나 피곤한데. 뭐, 공국에도 쓸만한 실력을 가진 마법사들이 꽤 있으니까 알아서들 잘 대처하겠지. 니우 소식이나 듣게 되면 좀 알려줘. 지금 나한테 가장 필요한 건 그거니까. (대화 신청 - 언더풋 항구) (대전이 당시) * 많이 바뀌었네. [[언더풋|땅속에 있던 흑요정의 도시]]가 태양 아래로 떠올랐을 줄이야. 상상도 못 했어. 흐음. 하지만 나에겐 조금 품격이 모자란 도시 같은걸. 아무리 개방정책을 폈다곤 하지만 기대에 못 미쳐. 하긴 나의 기준에 맞추는건 힘들겠지만. * 어휴. 여기 오니까 금세 남자들이 나한테 말을 붙여 보려고 안달이지 뭐야. 눈이 높은 건 인정하겠는데 귀찮게 좀 하지 말았으면 좋겠네. 나하고 이야기 한 번 나누었으면 그것만으로도 일생의 큰 영광 아닐까? 음... 그러고 보면 너도 나랑 이야기해서 기쁘겠네. 전생에 나라라도 구했니? 호호호. * 마계에 왜 그렇게 오래 있었냐고? 처음엔 내가 어딨는지 몰라서 어리둥절했었고, 그 다음엔 할일이 생겨서 좀 늦어졌지 뭐. 돌아갈 방법을 찾았으니 좀 느긋해졌다고나 할까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